2022.11.18. [성명서] 의료인은 국민을 위한 의료를 베풀어야 한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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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은 국민을 위한 의료를 베풀어야 한다

< 성 명 >

 치료를 못 하면, 치료비를 받지 마라!

 의사 156,992명 (양의사 107,976명, 한의사 22,038명, 치과의사 26,978명)

 건강 보험 통계, 약 63조 원이 의료 비용으로 사용.

 국민이 이제는 의료업계에 요구할 입장이 되었다고 본다.

국민을 볼모로 삼지 마라.

아픈 사람을 올바르게 치료하라.

 의료 집단이 압력 단체로 기생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을 바라보며, 국민을 위해 치료에 힘쓰길 바란다.

의료인은 국민을 위한 의료를 베풀어야 한다.

 현재 의료보험의 기금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누구를 위한 기금인가?

국민을 위한 기금이다. 기금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국민이 갹출한 돈이다. 올바른 치료를 못 하는 자는 돈을 똑바로 받을 권리 없다.

 보험 공단의 63조 비용만을 의사 156,992명으로 나누면, 4억이 넘는데, 게다가 환자 개개인의 부담분까지 계산한다면, 의사의 수익으로는 과도하게 많다는 생각이다.

 병을 치료할 수 없는 의사가, 무슨 의사인지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각종 의료 사고나 일으키는 의사를 보호하는 의료 집단!

이제 의사는 자각을 하라.

 2 0 2 2 년 11 월 18 일

 국민대통합당 총재 김 천 식